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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보도자료

[220713] 여수광양항만공사, 자연재난 대비 합동안전점검

임원진 중심의 현장점검… 적극적 현장 소통으로 항만안전사고 방지노력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항만시설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YGPA 임원과 광양, 순천 노조대표가 함께 현장에서 사고위험을 직접 파악하고 조치안을 모색하기 위한 합동안전점검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라 태풍, 폭우, 폭염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해 자연재난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YGPA와 양측 항운노조 임원들은 여름철 각종 자연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항만근로자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항만근로자 작업장의 근로, 편의시설 이상 유무와 안전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하계 부두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시설물 구축 및 유지보수 부서와 함께 향후 재난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최상헌 부사장(개발사업본부장)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항만에 각종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철저한 대비와 안전점검으로 각종 피해를 최소화해 항만안전사고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한채 광양항만항운노조위원장은 “광양항 항만근로자의 편의와 안전 확보는 중대재해를 막을 수 있는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며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YGPA에 감사하다”고 답했다.(끝)

(문의처) 부서장 김민구 항만시설부장(061-797-4530) / 담당 유영진 대리(061-797-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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